구리시 수택센터,‘온(溫)동네 재활’상반기 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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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센터,‘온(溫)동네 재활’상반기 과정 성료


- 12주간 장애인 맞춤형 건강관리 펼쳐… 호응 속 9월 재개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온(溫)동네 재활’ 프로그램의 상반기 과정을 지난 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온(溫)동네 재활’은 지리적·신체적 제약으로 재활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지역사회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건강관리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과정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쉼마루’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1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12회에 걸쳐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재활 운동과 일상 속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오는 9월부터 쉼마루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나아가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사업(CBR)을 꾸준히 강화해 장애인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사업을 적극 펼쳐 장애인들이 일상 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