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

SK행복나눔재단, 시각장애 아동 가족 위한 ‘점자 보행 가을 운동회’ 개최


26일 명지전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시각장애 아동과 가족을 위한 ‘2025 점자 보행 가을 운동회’가 열렸다

 

SK행복나눔재단이 시각장애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5 점자 보행 가을 운동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상파일 프로젝트 참여 아동과 가족 약 90명이 함께하며, 점자 학습과 보행 훈련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공굴리기, 2인3각, 줄다리기, 댄스왕 선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팀 활동을 즐겼다. 모든 활동은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가정에서의 학습 참여와 협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다.

 

SK행복나눔재단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해 점자 문해력 향상과 보행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점자 문해력 프로젝트는 맞춤형 교재와 1:1 학습을 통해 아동의 점자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며, 보행 교육 프로젝트는 아동용 지팡이와 개별 지도안을 활용해 자립적인 보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운동회는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 중 하나로, 아동과 가족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점자와 보행 학습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상파일팀 관계자는 “정기적인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과 부모가 함께 점자와 보행 훈련에 관심을 갖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