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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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스쿨’ 통해 자립과 소통을 배우다… 발달장애 가족 위한 맞춤형 돌봄 성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야간·휴일 맞춤형 돌봄프로그램 지속 확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의 지원을 받아 2024년부터 운영 중인 ‘360도 어디나돌봄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 디딤스쿨’(이하 디딤스쿨)이 2년 차에 접어들며 지역사회 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디딤스쿨’은 발달장애 청소년과 장애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명칭에는 장애 당사자가 사회 속에서 한 걸음씩 디디며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디지털드로잉: 태블릿을 활용한 자기표현 활동
· 자립생활 프로그램: 일상기술 습득 및 사회적응 교육
· 호매실 청소년 농구클럽: 스포츠를 통한 체력 강화 및 협동심 함양
· 아동무용: 음악과 신체활동으로 정서적 안정 및 표현력 향상
· 보호자 교육: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
이중 특히 디지털드로잉과 농구클럽은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보호자 교육과 아동무용도 가족 단위의 정서적 지지와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4년 첫해에는 연인원 467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2025년 7월 말 기준 516명이 참여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 가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수요와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수치다.
안은경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디딤스쿨은 장애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간 존엄의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서수원권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장애인 및 당사자 가족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언론연락처: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홍보팀 이연주 031-893-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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