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 회복센터, 중독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식 위원 위촉식 개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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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회복센터, 중독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식 위원 위촉식 개최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사회 기반 치유 모델 개발에 나서
위촉식에 참여한 위원들. 왼쪽부터 충청남도의회 안장헌 의원, 37.5 회복센터 김성금 센터장, 한의사 권기범, 행정사법인 태백 이창승 대표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37.5 회복센터가 지난 8월 30일 첫 공식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며 중독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정신건강의학과, 의과대학, 지역사회 복지·정책·한의학·행정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37.5 회복센터의 프로그램을 학문적·실천적으로 뒷받침할 자문위원단을 구성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위촉식에는 여러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주요 위원 명단에는 윤정섭 성심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김연 단국대학교 의과대 연구교수, 이광옥 백석대학교 교수, 안장헌 충청남도의회 의원, 권기범 한의사, 이창승 행정사법인 태백 대표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37.5 회복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 개발에 기여할 예정이다.

37.5 회복센터는 앞으로 자문위원단과 함께 중독 후유증 관리, 정신·심리 회복, 지역사회 기반 치유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삼고,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회복 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위촉이 단순한 조직 구성을 넘어 지역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회복 전문 모델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하며, 학문적 권위와 현장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들과 함께 사회적 치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37.5 회복센터는 공공기관, 대학, 치유 관광지 등과 연계하여 정신건강과 중독 회복을 위한 융합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37.5 회복센터는 중독과 정신건강, 그리고 회복의 길을 함께하는 곳으로,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중독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다시 편안한 일상과 자유로운 마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동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뇌와 마음의 치유와 재활, 그리고 새로운 시작까지, 나와 가족, 그리고 소중한 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회복의 파트너가 되어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회복을 만든다는 신념 아래, 37.5 회복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독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37.5 회복센터 김성금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