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장애인복지관,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우리두리캠프’ 성료
부산 동래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성용)은 우정사업본부가 설립한 우체국공익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공동으로 ‘2025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두리캠프’를 지난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장애가정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멘티와 멘토 12명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다졌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브릭캠퍼스 전시관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롯데월드 어드벤처 테마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커플 및 단체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기존 멘토와는 더욱 깊은 친밀감을 형성하고, 새로운 멘티와는 관계의 폭을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활동들은 장애가정아동이 사회에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체국공익재단은 공익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지속가능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매년 약 87억 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재단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6만여 명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우체국예금과 우체국보험의 재원을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 덕분에 동래구장애인복지관은 장애가정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동래구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가 ‘차이가 차별 받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복지정책의 변화에 발맞춘 서비스의 개발과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기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장애인 당사자들이 지역 주민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우리두리캠프’는 장애가정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언론연락처: 동래구장애인복지관 구희정 과장 051-522-165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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