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기버, 강릉 가뭄 피해 주민에 1000만 원 상당 식료품 지원
사단법인 해피기버(이사장 권태일)는 지난 22일 강릉 지역의 가뭄 피해 주민들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인해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해피기버가 전달한 식료품에는 컵밥, 사골곰탕, 미역국 등 즉석식품 6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강릉시청을 통해 강릉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이후 이 식료품들은 가뭄 피해를 입은 개별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강릉시청 측은 가뭄으로 인해 조리에 필요한 물조차 충분하지 않아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음을 언급하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료품 지원이 주민들의 고충을 덜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해피기버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해피기버의 권태일 이사장은 “가뭄 피해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재난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해피기버가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재난 상황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발언이다.
한편, 해피기버는 지난 7월에도 충남지역 폭우 피해 주민을 위해 11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재난 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해피기버가 2013년 설립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금천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비영리법인은 지자체 및 복지시설, 기업 등과 협력하여 전국 단위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피기버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문화, 의료, 주거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해피기버 사업기획부 김진하 주임 02-268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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