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2025년 운영보고대회 성과 공유

안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소장 신현미, 사단법인 일심비전브리지 산하)는 지난 11월 30일 2025년 한 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2025년 운영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법인회원과 쉼터 운영에 도움을 준 후원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일심교회 김홍석 담임목사의 축사로 시작했으며, 기관 소개와 쉼터 운영 현황 보고, 자립 및 가정 복귀 청소년의 소감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전과 자립을 위해 지역사회와 후원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신현미 소장은 “한 명의 청소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된다”며 후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안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가정 밖 청소년에게 상담, 보호, 학업,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쉼터는 2026년에도 심리 상담, 의료 지원, 학업 복귀, 취업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후원 및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입소 및 후원 문의는 안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로 하면 된다.
안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소개
안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는 2010년 6월 개소했으며, 총 10명의 여자 청소년을 보호하고 있다.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해 가출 예방 및 보호, 복지시설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한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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