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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따뜻한 추석 밥상 선물


명절음식 세트와 온누리상품권으로 정서적 지지 제공
자립준비청년 추석 밥상 수령 인증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후원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기금으로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명절음식 세트와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립준비청년 추석 명절지원사업은 보호시설과 위탁가정을 떠나 홀로 자립 중인 청년들이 명절 기간에도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절음식 세트는 3년째 사업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라운드키친7’에서 준비했다. 이 세트는 1인 가구 청년들의 생활 방식을 고려해 명절 이후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정식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배려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명절의 따뜻한 정서를 느끼며, 동시에 실질적인 식사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여 청년들이 전통시장에서 직접 음식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며, 명절의 풍성함과 지역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명절지원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 “명절에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음식을 먹는 듯 했고, 온누리상품권은 부모님이 주신 선물 같아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느끼는 정서적 지지와 함께, 명절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많은 후원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이번 추석 명절지원사업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사회연대은행은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인 자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연대은행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이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사회연대은행은 대안금융을 통해 금융소외계층의 실질적 자립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국내 대표 사회적금융기관이다.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대안금융을 통해 사회의 취약한 구조를 개선하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취약계층에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자립지원 기관이다. 특히 저소득, 저신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금융지원, 성장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석 명절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회연대은행의 지속적인 노력과 후원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더 많은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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