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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1500명에 위생관리 키트 전달…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지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굿네이버스가 와프랩으로부터 지원받은 아동용 개인위생관리 용품을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약 150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와프랩)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굿네이버스와 친환경 바디케어 브랜드 와프랩이 함께 준비한 아동용 위생관리 용품 3018개를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약 1500명에게 전달했다고 12월 4일 밝혔다. 이번 물품에는 릴 바니 키즈 샴푸와 바디워시, 로션, 페이셜 로션, 버블 클렌저 등이 포함됐다.

 

이번 나눔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청결을 유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아동센터들은 단순한 물품 배포에 그치지 않고, 위생용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교육하며 자기 돌봄 능력을 키우는 기회로 확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몸을 관리하는 기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위생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아동의 성장 환경을 개선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와프랩의 기부가 연합회를 통해 전국의 많은 아동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어 뜻깊다며, 협력을 확대해 아동 지원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2007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권리 보호와 교육·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대정부 정책 제안, 기관 지원, 대학생 멘토링 ‘THE가꿈’, 아동복지시설 역량 강화 컨퍼런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공헌 활동과 아동복지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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