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한마음복지관,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열린특강 개최
성남시한마음복지관(관장 허영미)은 오는 11월 6일 월요일, 발달장애 아동의 부모를 위한 ABA부모대학 열린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자폐성 장애의 특징과 진단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잘못 알려진 정보나 치료법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부모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는 국내 자폐 분야의 권위자인 신석호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가 맡는다. 신 원장은 성남시한마음복지관 ABA교육실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ABA부모대학 후원자로서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지원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신 원장은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특강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의 치료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BA부모대학은 한마음복지관의 대표적인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부모들이 응용행동분석(ABA, Applied Behavior Analysis)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과정이다. ABA는 행동 분석을 통해 아동의 행동을 개선하고, 긍정적인 행동을 증진시키는 방법론으로, 발달장애 아동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부터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 ‘ABA부모대학 스스로ON’을 개설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열린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발달장애 자녀의 부모뿐 아니라 관련 분야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ZOOM)과 오프라인이 동시에 운영되어 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특강은 한마음복지관 1층 ABA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는 부모들이 자녀의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신청은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심리행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마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이자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통합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는 복지재단의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며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는 복지전문기관이다.
이번 특강을 통해 많은 부모들이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고, 자녀의 치료와 지원에 있어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언론연락처는 한마음복지관 기획팀 김예은 031-725-9514, 문의는 심리행동팀 031-725-958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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