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

용인시청소년수련원 「녹색성장 서포터즈 함께 이루는 녹색성장 '함성'」운영


- '어둠 속에 숨은 보물, 별빛과 우리의 에너지' 주제로 탄소중립·에너지 체험교육 실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지난 7월 3일 처인구 소재 두창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녹색성장 서포터즈 프로그램 「함께 이루는   녹색성장 '함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둠 속에 숨은 보물, 별빛과 우리의 에너지'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 별빛을 지키는 환경 교육

이날 교육에 참여한 두창초등학교 학생들은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빛을 지키기 위한 빛공해 저감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신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의 필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 태양열 조리기 체험으로 신재생에너지 몸소 체감

특히 학생들은 파라볼라형 태양열 조리기를 직접 조립한 뒤 별도의 연료 없이 오직 태양열만을 이용해 감자와 계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인 쫀드기를 직접 구워 먹는 특별한 체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태양에너지가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확인하고, 친환경 대체에너지의 활용 가능성과 가치를 몸소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얻었으며,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


■ 참여 학생 소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조립한 태양열 조리기로 감자와 쫀드기가 맛있게 구워지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했다"며 "태양에너지가 얼마나 소중하고 유용한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지구를 지키는 녹색성장 서포터즈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중립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어갈 환경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축제를 비롯한 281개의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