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강화를 위한 온라인 공유회 개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미영)은 12월 16일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실무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공유회 ‘최중증 발달장애인 사람중심 적극적 지원, 첫걸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전국의 실무자들에게 ‘사람중심 적극적 지원(Person Centered Active Support)’ 모델을 소개하고, 복지관이 현장에서 구축한 실천 경험과 적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온라인 시청 링크가 제공된다.
1부에서는 최미영 관장이 ‘사람중심 적극적 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가 발달장애인의 일상 참여와 주도적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담당하는 복지관 사회복지사 4명이 액티브 서포트의 4대 원칙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이용자와 함께한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된 발표는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미영 관장은 “사람중심 액티브 서포트는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지원자의 관점과 태도를 조정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이번 공유회가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에게 새로운 시도와 동기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의 주도적 삶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참가 신청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가능하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서울특별시가 설립한 국내 최초의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기반 장애인 재활 기관이다. ‘보통의 삶(Ordinary Life)을 실현하는 복지관’을 미션으로 삼고 장애인의 일상적·사회적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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