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

바른북스, 발달장애 학생 감정 이해 돕는 신간 도서 출간


‘발달장애 감정 이해’, 황승욱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300쪽, 1만8000원

 

출판사 바른북스가 발달장애 학생의 감정 이해와 지원에 초점을 맞춘 신간 도서 ‘발달장애 감정 이해’를 출간했다.

 

이 책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일상에서 겪는 감정 문제와 도전 행동을 이해하고, 적절한 감정 지원과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발달장애 학생에게 감정 폭발은 경험하지 못한 문제이며, 이를 참고 억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삶의 큰 도전으로 작용한다. 저자는 이러한 감정 문제를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이를 경험한 학생과 경험하지 못한 학생의 삶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인 황승욱 씨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33년간 학생들을 지도했으며, 발달장애 학생의 성공적인 성인기 준비를 위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원에서 Halpern의 전환교육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KTIL 전환교육 연구소와 사회적협동조합 ‘우리 중 한 사람’을 통해 발달장애 학생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부모 대상 강습과 발달장애 자기결정 중심의 지원 전략, 감정·소통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감정의 본질과 발달장애 학생이 직면한 감정 문제를 다루고, 2부에서는 발달장애 학생의 감정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선과 학습 및 자기결정과의 관계를 설명한다. 3부에서는 감정 지원 방법과 실천 전략을 다루며, 4부에서는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감정 교육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출판사 측은 이번 책을 통해 발달장애 학생의 감정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방법뿐 아니라, 감정 교육이 개인의 삶과 사회적 관계에 미치는 중요성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감정을 단순히 참거나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조절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술로 이해함으로써 학생뿐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생활 기술임을 강조한다.

 

바른북스는 ‘정직’, ‘신뢰’, ‘창의’를 출판 철학으로 삼아, 저자와 협업하며 체계적인 편집과 유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출판사는 현재까지 1800명 이상의 저자와 협력하며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독자가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책을 제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문의: 바른북스 김병호 대표이사 070-7857-9719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