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청소년문화의집 신나는 겨울방학! 즐거운 청소년, 겨울방학 리듬 점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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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단기 집중 신체활동 프로그램 신나는 겨울방학! 즐거운 청소년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신체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청소년을 위해 기획됐으며, 리듬에 맞춘 점프 활동을 중심으로 전신을 고르게 사용하는 놀이형 신체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움직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총 3일간, 하루에 2시간씩 진행됐다. 리듬 점프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점프 동작을 바탕으로 정확성보다 참여와 몰입, 완주 경험을 우선하는 것이 특징이며, 구두지시는 최소화하고 시범 중심으로 지도했으며, 실수하더라도 중단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가 청소년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1일차에 4박자 리듬 워밍업과 제자리 기본 점프(앞·옆·벌림·모음)를 익히며 기초 리듬 감각을 형성하고 점프 간 연결 동작을 연습했으며, 2일차에는 기본 동작을 복습한 뒤 연속 리듬 점프 전반부를 연결하고 점프와 상체 동작을 결합하여 리듬 흐름을 이해하도록 했다. 3일차에는 전체 동작을 연결해 연속 리듬 점프를 완성하고 음악과 함께 반복 수행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수업 중간에는 요가 매트를 활용한 간단한 플랭크와 스트레칭, 신발을 던지고 리듬 점프로 가져오기, 온몸으로 표현하는 리듬 점프 가위바위보, 친구와 함께하는 협동 놀이 등 다양한 놀이 요소를 접목해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느꼈다. 한 청소년은 “방학이라 거의 움직이지 않았는데, 이 수업 덕분에 운동이 돼서 좋았어요.”라고 말했으며, 다른 청소년은 “리듬 점프만 하는 줄 알았는데 신발 날리기나 게임도 같이해서 더 재미있었고, 새로운 점프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계속 뛰다 보니 건강에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평소 신체활동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도 “처음엔 힘들어서 싫었는데 3일 연속으로 하다 보니 게임도 하고 땀도 나서 시원하고 재미있어요. 앞으로 더 하고 싶어요!” 등 다양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점프 동작뿐만 아니라 게임과 협동 활동, 음악과 리듬 속 신체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신갈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신나는 겨울방학! 즐거운 청소년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신체활동을 ‘운동’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웃고 뛰며 땀 흘리는 과정 속에서 리듬감과 집중력,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참여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청소년 활동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이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다수의 청소년문화의집, 상담복지센터, 미래교육센터 등 관내 공공 청소년 시설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38개 이상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홈페이지 https://www.yiy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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