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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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가꾼 치유 정원… 봄맞이 참여형 정원활동 진행
숲생태지도자협회는 수정구치매안심센터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맞이 정원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 후원으로 추진 중인 정원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센터 이용 어르신과 관계자, 시니어 참여자들이 함께 정원을 가꾸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봄꽃과 향기 식물, 관목류 등을 식재하며 정원에 계절감을 더했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식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자연스럽게 감각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는 과정에서 서로 대화를 나누며 교감을 형성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기억과 정서를 연결하는 치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협회 측은 해당 프로그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원 조성과 관리, 체험 활동이 이어지는 지속형 사회공헌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정원을 가꾸는 과정에서 공동체적 가치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센터 관계자는 정원 조성 이후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하고 프로그램 참여도 역시 높아졌다고 전했다.
숲생태지도자협회는 앞으로도 정원 기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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