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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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정보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김유·정대건 작가 초청 독서문화 행사


  • 2026-08-19
- 초등학생 2~4학년 대상 「마음버스」, 「사자마트」 김유 작가와의 만남
- 성인 대상 「급류」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 운영
- 선착순 책갈피 나눔 이벤트 ‘책갈피로 만나는 고전 소설’ 운영


의정부정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령별‧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에서 도서관을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마음버스」와 「사자마트」의 저자 김유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책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책놀이 중심의 강연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정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어 9월 30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급류」의 저자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베스트셀러 「급류」의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번 강연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정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9월 1일부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책갈피 나눔 이벤트 ‘책갈피로 만나는 고전 소설’을 진행한다. 별도의 신청이나 참여 절차 없이 정보도서관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고전소설 속 인상 깊은 문장을 담은 책갈피를 받을 수 있다.


정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소통과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독서와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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