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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 지사협·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에 여름철 밑반찬 나눔


  • 2026-08-19
- 오이지, 돼지고기 김치찜, 멸치고추볶음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 전달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윤, 송태연)와 대신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윤옥)는 지난 18일(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대신면 적십자봉사회는 연일 이어진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이지, 돼지고기 김치찜, 멸치고추볶음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조리하고 전달했다. 특히 박윤옥 적십자 회장은 직접 밭에서 수확한 제철 옥수수를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정성껏 준비된 밑반찬은 대신면 적십자 회원과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반찬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 건강 수칙을 안내하는 등 꼼꼼한 안부 확인 활동을 병행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의 노고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가가호호 방문하며 배달에 힘써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촘촘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해 ‘경기도 먹거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저소득 어르신 90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하며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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