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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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푸른솔재가복지센터, 농인 복지지원 맞손


  • 2026-08-14
- 수어통역과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농인 맞춤형 복지지원 체계 구축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3일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센터장 최성균)와 푸른솔재가복지센터(센터장 이영남)가 관내 농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인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정보와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인의 의사소통 지원 및 수어통역 서비스 연계 △농인 대상 복지서비스 발굴·연계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및 공유 △복지서비스 이용을 위한 상호 협력 △복지사업 및 프로그램 상호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성균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장은 “농인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기관 간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수어통역과 복지서비스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남 푸른솔재가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농인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강화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해 남양주시 농인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는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는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수어통역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원활한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장애인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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