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

장안시민연대,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아동·장애인시설에 사랑 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물품기부로 지역 아동·장애인시설 지원… 재능기부로 나눔 확대
[사진] 바다의별 후원물품 전달 모습
[사진] 바다의별 후원물품 전달 모습
[사진] 경동원 후원물품 전달 모습
[사진] 경동원 후원물품 전달 모습


장안시민연대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물품을 지역의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장안시민연대는 최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바다의별 발달장애인 거주시설을 찾아 라면 400개를 전달한 데 이어, 경동원에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과자 10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거창한 후원보다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과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생활물품과 간식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과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됐다.


장안시민연대는 물품을 전달하는 일회성 나눔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나눔의 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이상길 장안시민연대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후원과 재능기부에 보다 자주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역의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장안시민연대의 이번 나눔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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