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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노인복지관, 닮 복지재단 ‘사랑의 찐빵’ 통해 찐빵 1천 개 후원받아 어르신들에게 전달
광주시노인복지관이 지역 복지재단으로부터 따뜻한 나눔을 전달받았다.
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닮 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사랑의 찐빵’ 사업을 통해 찐빵 1천 개를 후원받았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의 찐빵’ 사업은 지난 2000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활동으로, 노숙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장애인 시설 등 다양한 복지 대상자에게 식품을 지원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광주시노인복지관에 대한 후원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달된 찐빵은 오는 11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재가노인과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복지관 측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식생활 보완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닮 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생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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