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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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청각장애 학생 문자 통역 프로젝트 성과 공개
- 4년간 운영 성과와 학습 효과 개선 사례 기록
- 수업 수신율 20%→85%, 이해도 46점→65점으로 향상
- 수업 수신율 20%→85%, 이해도 46점→65점으로 향상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 ‘세상파일’이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문자 통역 프로젝트 성과를 담은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운영 과정과 개선 사례, 주요 배움을 정리했다.
프로젝트에서는 교사의 발화를 실시간 문자로 제공하는 ‘소보로’를 학교 수업에 적용했다. 전국 초·중·고 청각장애 학생 240명이 참여한 결과, 수업 수신율은 20%에서 85%로, 이해도는 46점에서 65점으로 크게 개선됐다. 수업 자신감과 흥미도 역시 큰 폭으로 향상되며 학습 몰입도가 높아졌다.
이번 리포트는 단순 성과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개선 과정을 기록해 사회혁신 실무자와 소셜벤처 관계자들에게 실질적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소보로는 현재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에서 무상 대여가 가능하다.
세상파일팀 김선홍 매니저는 “프로젝트 과정과 개선 경험을 중심으로 정리한 자료로, 현장의 실질적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리포트는 세상파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재단 소개
SK행복나눔재단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모델을 개발하는 사회공헌 전문 기관으로, 소외된 문제를 발굴하고 실험과 검증을 통해 최적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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