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여성 커뮤니티 여놀, 오프라인 친구 모임 40회 이상 운영
- 검증 기반 멤버십으로 지속 가능한 오프라인 커뮤니티 구축

DPG(대표 이하라)가 운영하는 2030 여성 전용 커뮤니티 ‘여자 놀이터(여놀)’가 론칭 이후 오프라인 친구 모임 프로그램인 ‘친구팅’을 40회 이상 진행했다고 밝혔다.
친구팅은 연애 목적의 만남이 아닌, 성향과 관심사가 맞는 친구를 찾기 위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여놀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행사다. 단발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이어질 수 있는 관계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1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 중심의 소통 환경 속에서 정서적 고립을 느끼는 청년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놀은 오프라인 기반의 안정적인 관계망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신뢰와 안전을 중시하는 운영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놀의 가장 큰 특징은 멤버십 검증 절차다. 온라인 가입만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일반 커뮤니티와 달리, 오리엔테이션과 별도의 가입 절차를 거쳐야 정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멤버 간 신뢰도를 높이고, 보다 밀도 있는 관계 형성을 가능하게 했다. 정회원은 관심사 기반 소모임과 맞춤형 친구 매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운영 철학은 ‘친구하라’와 ‘친구팅’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화된다. ‘친구하라’는 개인의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그룹 매칭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친구팅’ 역시 순수한 친구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며, 행사 이후에도 자발적인 만남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 압구정에서 열린 연말 모임에는 약 80명의 회원이 참여해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보여줬다. 별도의 외부 홍보 없이 회원 간 추천과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24년 3월 소규모 모임으로 시작한 여놀은 현재 검증 절차를 거친 정회원 수가 500명을 넘어섰으며, 가입을 기다리는 대기 인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하라 대표는 “여놀은 일회성 만남보다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잘 맞는 친구를 연결해 외로움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 이전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노원구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성과 공유 행사 개최 26.02.05
- 다음글 비엠 남양주, 남양주시 오남읍 취약계층에 영양제 100통 기탁 26.02.04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