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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 ‘어른을 위한 그림책 테라피’ 참가자 모집


- 19일부터 온라인 접수…독서심리치료 전문가와 함께 나를 이해하고 관계를 돌아보는 치유의 시간 마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죽전도서관은 ‘어른을 위한 그림책 테라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그림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건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행사로, 송경희 독서심리치료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송경희 강사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방법을 익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좌는 ‘거북아 뭐하니’, ‘고슴도치의 가시’, ‘곰 생각 벌 생각’,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등의 도서를 활용해 7월 2일부터 23일까지 죽전도서관에서 매주 목요일 총 4회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관계를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스트레스와 불안을 덜어내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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