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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보산동 이야기’ 우리 동네 박물관 새 단장 마쳐
동두천시는 지난 30일 ‘Beyond Bosan 우리 동네 박물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앞으로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지붕 없는 박물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다올문화 협동조합에서 작년 11월부터 2개월간의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하였고, 올해에도 연속 선정돼 이번 개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보산동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 동네 박물관에서는 보산동 상인과 주민들이 직접 그린 ‘우리 동네 그리기 내 인생의 꽃’ 기획 전시와 함께 ‘스프링스’, ‘락쉽’, ‘서프타임’과 같은 지역 음악 밴드와 협업한 ‘동두천의 뮤지션’상설 기획전이 진행되며, 이외에도 보산동 사람들의 애장품 유물전과 포토존, 굿즈존도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개관식 행사로 캐리커처 그리기 체험과 밴드 ‘스프링스’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으며, 방문객은 물론 지나던 주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행사를 즐겼다.
행사를 주관한 다올문화 협동조합 관계자는 “보산동 관광특구와 지역 예술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보산동만의 서사를 담은 다양한 문화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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