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평생학습관 2차 교육 수강생 모집…1080명 선발
정치
지방자치단체

용인시, 평생학습관 2차 교육 수강생 모집…1080명 선발



 

용인특례시가 시민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수지구에 위치한 평생학습관에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제2차 정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리·기술·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68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계절 요리를 배우는 조리 과정과 미용 관련 강좌, 한복 제작과 플라워 테라피 등 실용 과정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컴퓨터 기초 활용 교육과 여행 영어, 부동산 관련 교양 강좌 등도 운영되며, 문화예술과 자격증 취득 과정도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1080명이며, 교육은 오는 5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12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3만 원에서 9만 원 수준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용인 시민으로, 지역 내 직장인과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강생은 추첨 방식으로 선발된다. 미달 강좌의 경우 추가 모집 기간에 선착순 접수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다양한 학습 기회를 통해 자기계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