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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평생학습마을 성과공유회 개최


  • 2026-11-02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0월 31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포천시가 주최·주관하고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한 이번 행사에는 15개 평생학습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 해 동안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실천한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공식행사는 포천금호어울림센트럴과 포천리버포레세영리첼 주민들이 준비한 ‘어깨동무패밀리’의 가족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15개 평생학습마을 소개 영상 상영, 합창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는 포천시장 및 포천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2부 성과발표회에서는 명덕1리의 난타, 마산2리의 숟가락 난타, 우금1리의 경기민요 등 주민들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마을별 학습 성과 전시와 시나몬 모빌 만들기 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각 학습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상품을 함께 나누며 배움의 즐거움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평생학습마을은 이웃이 만나고 소통하며 마을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배움과 나눔의 터전”이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배움을 통해 성장한 역량이 마을과 지역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올해 15개 평생학습마을을 대상으로 학습코디네이터 배치, 마을별 특화·주민희망 프로그램 운영, 마을리더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학습 성과를 이웃과 공유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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