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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5건 선정


  • 2026-09-11
- 하수처리 운영비 절감·골목 상권 활성화 등 시민 체감형 적극 행정 성과 발굴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9월 7일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선정을 마치고 우수 사례 5건을 발표했다.


시는 각 부서가 추진한 적극 행정 사례 43건을 대상으로 1차와 2차 평가를 진행했으며, 구리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 사례 5건의 순위를 확정했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1위 에너지 고효율 설비 확충으로 하수처리 운영비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 ▲2위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과 짧은 영상(숏폼 영상)으로 맛 살린 와구리 맛집, 예산 절감과 골목 상권 활성화 두 토끼를 잡다! ▲3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확보로 건강 취약 지역에 시민건강증진센터 조성 ▲4위 ‘기다리는 보건소’에서 ‘찾아가는 건강 현장’으로! 심뇌혈관질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 대응 ▲5위 외부 공모 사업 유치로 특수학급 인공지능(AI) 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이다.


시는 우수 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점을 부여하고 성과 상여금을 최고 등급으로 지급하는 한편, 포상 휴가를 부여하는 등 인사상 우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공직자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이를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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