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규 기자
- 2026-08-27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6일 노보텔앰버서더 수원에서 ‘제19회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수상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삼일공업고등학교가 주관한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는 청소년의 창업·발명 활동을 활성화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발명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다.
올해는 제주중앙고등학교 김민준 학생(동작 에너지 기반 무전원 원심 회전식 스마트 우산 건조 시스템) 등 10개 팀이 대상을, 삼일공업고등학교 이동건 학생(LumiMind) 등 15개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84개 팀과 우수학교 3개교가 수상했다.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대상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팀과 수원시장상(특별상)에 선정된 6개 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이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창업과 발명에 관심을 두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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