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규 기자
- 2026-08-25

외교부는 8.24.(월) 미국 국무부 주최로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에 일본 외무성과 함께 참가하였다. 이번 회의는 한미일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한미일 3국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참석자: 유승민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데이비드 와일레졸(David Wilezol) 국무부 동아태국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Ariyoshi Takashi) 일본 외무성 아시아 대양주국 심의관 등
참석자들은 26.7월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2주 간격으로 2차례 개최*되는 등 3국 간 협력의 모멘텀이 심화되는 가운데 운영이사회가 개최됨으로써 한미일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였다. 아울러 북극 협력, 경제·에너지 안보,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한미일 협력 사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3국 국민들이 협력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면서, 행동 지향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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