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규 기자
- 2026-08-25
광주시는 직원들의 회계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5일 시청 10층 수어장대홀에서 ‘2026년 회계담당자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시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회계담당자와 저연차 공직자 등 11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방 회계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예산·회계 업무의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회계 실무 강사이자 재무회계컨설팅 대표인 김홍현 강사가 강의했다. 김 강사는 지방자치단체 예산·회계 제도의 이해와 세출예산 집행 절차 등 회계담당자가 숙지해야 할 관련 법령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회계 업무 처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해 교육 참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회계 분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의 현장감 있는 교육을 통해 회계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계 교육을 통해 건전한 회계 질서를 확립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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