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규 기자
- 2026-08-25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지난 8월 13일 서울신학대학교 본관에서 동 대학 산학협력단(단장 신승범)과 지역 혁신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지자체 연계 앵커(구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청년층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여주관광 현장에 접목하고, 청년들(대학생)에게 지역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9월부터 서울신학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여주관광 청년 여행 모니터링단’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 모니터링단은 여주 주요 관광지와 안내소, 대표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관람 편의성을 점검하고, 청년의 시각을 담은 SNS 콘텐츠를 제작·배포하여 여주 관광 알리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및 자문, 지속 가능한 관학 협력 사업 발굴 등 폭넓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재단과 대학이 함께 추진하는 첫 상생 협력 사업으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감각이 여주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여주의 다채로운 매력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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