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규 기자
- 2026-08-24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21일 광교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현안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현 의원(국민의힘, 원천동·영통1동), 금가현 의원(국민의힘, 광교1·2동), 서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과 수원시민복지국장, 노인복지과장, 광교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김미경 의장과 의원들은 복지관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한 뒤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누수 문제와 주차장 차단봉 설치 등 주요 시설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 여부 등을 관계부서와 함께 논의했다.
김미경 의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불편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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