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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마트 용인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 2026-08-21
- 20일 시민·직원·자율방범대원 등 100여 명 참여…공습경보에 따른 대피 절차 점검·위기 대응역량 강화
[사진]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0일 이마트 용인점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다
[사진]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0일 이마트 용인점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20일 이마트 용인점에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다중이용시설 참여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 절차를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와 민방위대원 등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이마트 용인점 직원과 시민, 처인구청 직장민방위대원, 동부자율방범연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대피소 이동, 상황별 대응, 사태수습 절차 등을 중심으로 20분간 진행됐다.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시설 관계자와 민방위대원, 자율방범대원들은 이마트를 이용하던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이동을 안내하고 현장 질서를 유지했다.


참가자들은 대피 후 라디오 방송을 통해 상황 안내를 청취하며 공습 상황에서 지켜야 할 행동요령을 익히고,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피 절차와 관계자별 역할을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위기 상황일수록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질서를 지키며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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