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규 기자
- 2026-08-18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6월 1일~8월 31일)에 맞춰 안전보안관과 함께 관내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집중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광복절 연휴 기간 호우가 예보된 데 이어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민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보안관들은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의 파손 및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빗물받이 막힘·파손 여부와 배수 불량 우려 지역, 강풍·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 등 호우 관련 위험요소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예찰 과정에서 발견된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거나 관련 부서에 전달해 신속한 정비와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보안관과 함께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