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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꿈드림, ‘드림데이’ 5차 운영… 나의 꿈을 찾고 꿈을 그리다


- 진로탐색부터 3D 펜 창작 활동까지, 청소년들의 구체적인 미래 설계 시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8월 3일과 10일에 학교 밖 저연령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2026년 저연령 맞춤형 드림데이’ 5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5차 드림데이는 만 9세~12세 저연령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적성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다채로운 창작 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핵심 프로그램인 ‘드림 상상 클래스’는 진로 탐색을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전문성 있게 진행됐다. ▲1회차(8월 3일)에는 ‘DISC 진로탐색지’를 활용한 검사와 유형별 맞춤 설명을 통해 자신의 성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의 꿈 키링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2회차(8월 10일)에는 3D 펜의 개념과 최근 관련 유튜버들의 활동을 살펴보고, 3D 펜의 재료인 필라멘트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웠다. 이어 간단한 도안 연습을 거친 뒤, 자신의 진로와 연관된 상징물을 직접 제작하는 심화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센터를 방문하는 프로그램 대기 청소년들을 위해 상시 자율형 공예 공간인 ‘드림 상상 아틀리에’가 활발히 운영됐다. 센터 운영일 동안 상시 개방된 아틀리에에서는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공예 활동을 즐기며, 대기 시간마저 유익한 자기주도적 문화예술 체험 시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12세)은 “1회차 DISC 검사를 통해 내가 ‘사교형’ 유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공감 능력이 좋고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면 좋다는 것을 배우고 평소 관심 있던 복지나 교육 분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회차에는 3D 펜의 기초와 유튜버들의 활동을 배우고 도안 연습을 거쳐, 내가 되고 싶은 ‘선생님’을 상징하는 연필 모양의 작품을 직접 만들었다”며 “내 꿈을 눈에 보이는 입체적인 상징물로 표현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신기했다”고 환하게 웃었다.


용인시꿈드림 관계자는 “이번 5차 드림데이는 아이들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수련원을 비롯해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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