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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동, 승리교회 설 명절 맞아 라면 320상자 기탁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동장 정화자)24일 호원동에 위치한 승리교회(담임목사 박천수)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32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호원12동과 의정부1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천수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성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승리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기탁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동 승리교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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