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한국의 이모저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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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한국의 이모저모’운영


안산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 ‘한국의 이모저모’ 참가자들이 7일 방문한 설악산국립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2일 일정으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 한국의 이모저모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7개국 23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속초 낙산사와 아바이 실향민 마을 등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적 탐방을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설악산국립공원 탐방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대화하며 국적과 문화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한국의 오랜 역사와 전통이 담긴 유적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설악산국립공원 탐방까지 더해져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상호문화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