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규 기자
- 2026-10-19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경기도 사회복지사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경기도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찬수)가 주최하고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미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뛰는 오늘, 더 나은 내일로!’를 주제로 사회복지사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체 줄다리기, 족구 경기, 계주 등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안산시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실시한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에이(A)등급)로 선정돼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관련 예산, 지원사업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안산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산시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안산형 복지포인트 지원 ▲건강검진비 지원 ▲장기근속 퇴직자 감사패 수여 ▲청년 종사자 치유‧휴식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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