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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5기 청년활동협의체 출범… 청년 주도 정책 참여


- 정책의 수혜자 넘어 변화의 주체로…“안산의 미래 100년 열어갈 귀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기를 맞는 청년활동협의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써 세우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4개 분과 총 30명의 청년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임원진 선출, 협의체 운영 방향 공유 등이 뤄졌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청년정책 이해 특강 올해 안산시 청년정책 소개 정책 제안 역량 강화 교육 분과별 네트워킹 및 아이디어 발굴 활 등이 진행됐다.

 

새로 선출된 제5기 협의체 서세환 위원장은 위원들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민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성 있는 제안을 통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40년의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청년의 참여와 도전이 안산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변화를 만드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귀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안산의 미래 100년을 여는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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