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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영화제 성황리 마무리


  • 2025-11-21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CGV 안산점에서 외국인주민 인권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내·외국인 주민과 외국인주민 상담 및 지원 기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산시 공직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상호문화 존중과 인권 교육 2부 해설을 곁들인 다양성 공감 교육 3부 인권영화(위키드2 : 포 굿) 상영이 진행됐다.

 

이번에 상영된 위키드2: 포 굿은 소설 오즈의 마법사를 바탕으로 2003년 탄생한 뮤지컬 위키드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서로가 전혀 다르지만,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된 엘파바글린다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 행사 참여자는 영화를 해설해주면서 영화를 관람하니, 생각하지 못했던 분들을 알게 됐다다양성 존중이라는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앞으로도 타인을 만날 때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이번 외국인주민 인권영화제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상호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외국인 주민과 내국인 모두가 인권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나가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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