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 이주배경학생·외국인 유학생 지원 연구 강화 위해 한국이민정책학회와 협력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고영선)과 한국이민정책학회(회장 임동진)는 2026년 1월 28일(수) 오전 11시, 한국교육개발원 중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주배경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수 증가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연구와 정책 개발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학문적 발전과 교육 현장 지원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주배경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학습 적응, 진로, 정주, 교육 격차 해소 관련 데이터 기반 연구 △교육 지원 정책 및 진로·취업 연계 정책 관련 연수, 교육 자료와 콘텐츠 개발·운영 △교육과 이민정책 연계 세미나, 포럼, 워크숍 공동 개최 및 연구 성과 공유 △교육·이민·사회통합 현안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국교육개발원 고영선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배경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지원하는 정책 연구와 현장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이민정책학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교육개발원 소개
한국교육개발원은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의 정부 출연 연구 기관으로, 교육 분야 국정 과제 수행과 중장기 교육 정책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2025년 창립 53주년을 맞이한 KEDI는 데이터 기반 연구와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교육 체제 혁신과 정책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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