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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테라 판타지아' 운영시간 9월부터 30분 앞당긴다


  • 2026-09-03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의 입장 시간을 9월 2일부터 오후 8시에서 7시 30분으로 30분 앞당긴다.


이번 조정은 일몰 시간이 빨라지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했다. 관광객들은 노을지는 한탄강의 가을 풍경과 미디어아트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돼, 색다른 야간 관광의 매력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웅장한 외벽영상(미디어 파사드)에 음악을 담은 대표 콘텐츠 '빛의 화산'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포천시는 대기시간에도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거리 공연 등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다리는 시간을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9월부터는 한탄강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테라 판타지아의 미디어아트를 함께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더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야간관광을 제공하여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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