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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 축제 ‘OUR VIBE’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2,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진행한 지역 예술 축제 ‘OUR VIBE(아우어 바이브)’가 시민과 복지관 이용인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시와 공연을 결합한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전시 VIBE 공연 VIBE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으며, 전시는 리멤버1910 세미나홀에서 네일아트·일러스트·유화·도예·웹툰 등 142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공연은 마이오헤어와 베이바이허슬기의 스타일링 지원을 받은 이용인들이 난타와 K-POP 댄스 등 다양한 무대를 펼쳐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김소영 관장은 이용인들이 1년 동안 정성껏 준비한 작품과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포용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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