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금천구 최초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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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금천구 최초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
금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2025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향상음악회 모습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최근 ‘2026년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의 ‘오케스트라’ 운영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금천구 최초로 이루어진 쾌거로,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꿈의 예술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오케스트라, 무용, 연극, 시각예술 등 여러 예술 장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5년 이상 장기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예비거점기관은 총 15곳으로, 오케스트라 부문에는 6곳, 무용단 부문에는 3곳, 극단 부문에는 6곳이 포함되어 있다.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으로서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으며, 신규 거점기관으로의 전환을 위해 다양한 준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는 지역 자원 수집, 협력 관계망 구축, 교육 방향 기획, 선진기관 현장답사, 잠재적 수혜자 의견 수렴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준비 과정은 향후 신규 거점기관 확정의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금천문화재단은 기존에 운영하던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를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으로 전환하여,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과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천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의 슬로건을 ‘배움에서 나눔으로, 나눔에서 변화로’라고 정했다.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고 성취감을 얻으며 서로 나누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예비거점기관 기간 동안 장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체계적인 구조를 구축해 신규 지원거점기관으로의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금천문화재단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그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금천문화재단 경영기획팀 홍지형 대리 070-8891-2666, 문의 지역문화팀 070-7701-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