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연구원, 코트디부아르와 직업교육훈련 협력 업무 협약 체결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과 코트디부아르 기술직업훈련부(장관 M. 은거산 코피)는 지난 8월 27일(수)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직업교육훈련 분야의 국제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의 직업교육훈련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국제개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 은거산 코피 코트디부아르 기술직업훈련부 장관은 협약 체결식에서 “코트디부아르는 20대에서 30대 청년층 비중이 매우 높은 젊은 국가로, 청년층의 양질 일자리 취업과 근로자의 기술 수준이 기업의 수요와 어긋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의 직업교육훈련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코트디부아르의 미래 인재 양성과 직업교육훈련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은 “코트디부아르는 한국에도 서아프리카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로, 지리적·전략적 중요도가 높다”며 “코트디부아르가 한국의 국제개발 협력 중점 협력 국가로 지정될 필요성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의 교육부와 유네스코(UNESCO)가 협력해 수행하는 ‘아프리카의 부흥을 위한 더 나은 교육 3단계 사업’을 통해 코트디부아르와 서아프리카 지역 국가의 직업교육훈련 발전을 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코트디부아르 현지 언론에서도 보도되며, 양국 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997년에 설립되어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코트디부아르의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국의 협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코트디부아르의 직업교육훈련 시스템이 한층 발전하고, 이는 결국 지역 경제와 사회의 전반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글로벌협력센터 한종택 선임전문원 044-415-3891, 홍보팀 이창곤 선임전문원 044-41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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