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콘텐츠코리아랩, 이낙준 작가 초청 ‘상상톡’ 강연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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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콘텐츠코리아랩, 이낙준 작가 초청 ‘상상톡’ 강연 성황리에 개최


의료와 문학, 영상 콘텐츠의 경계를 허물며 창작의 가능성을 조명하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중증외상센터’의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으로 ‘상상톡(TALK)’의 문을 열었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5일, 진흥원 4층 라키비움에서 의사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이낙준 작가(필명 한산이가)를 초청해 진행한 ‘상상톡(TALK)’ 강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이낙준의 창작진심’이라는 주제로,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문학적 상상, 그리고 영상 콘텐츠로 이어지는 창작 여정을 진솔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 100여 명의 관객이 현장을 가득 채웠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서는 1200여 명이 참여하여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폭넓은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이낙준 작가는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A.I. 닥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바 있으며, 특히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는 2025년 1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공개될 예정으로, 국내외 시청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웹소설 집필 과정, 의사이자 작가로서의 정체성, 드라마 제작 과정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낙준 작가는 진솔한 답변으로 청중과 깊이 소통했으며, 질의응답에 채택된 참석자들에게는 직접 사인한 저서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가 증정되었다. 또한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도 추가로 사인북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책과 드라마로 접했던 이낙준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질문까지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받은 대답과 선물 모두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반응은 강연의 성공적인 진행을 더욱 부각시켰다.

‘상상톡(TALK)’은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를 초청해 지역 창작자와 도민에게 영감을 전하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으로, 이번 강연을 통해 의료와 문학, 영상 콘텐츠를 연결하는 창작자의 사례가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며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이낙준 작가의 사례는 의료, 문학, 영상 콘텐츠라는 다양한 영역을 연결한 창작의 좋은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상상톡(TALK)’을 통해 지역 창작자들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은 경북지역 예비 창업자 및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별 교육과정을 통해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한 콘텐츠 창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콘텐츠 창작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해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 상상톡, 콘텐츠 교육 여건과 장비 등이 좋지 않은 지역 학교를 찾아가 콘텐츠 창작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는 콘텐츠 학교, 스토리·테크·미디어·디자인·콘텐츠 창업랩 등 분야별 과정으로 구성된 콘텐츠랩 과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지역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창작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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