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간 어울림, ‘작은 손길이 건네는 달콤한 온기’ 나눔 활동 진행
서울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관장 곽혜경)는 지난 26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과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자원봉사 동아리 회원 20여 명이 함께 서서울어르신복지관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쿠키와 손편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은 손길이 건네는 달콤한 온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쿠키와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자원봉사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들이 동참했다. 이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다시 기여하는 선순환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로, 세대 간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청소년들은 사전에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쿠키를 직접 만들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며 손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데이케어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께 전달하였다. 이로 인해 따뜻한 웃음과 감사의 마음이 오가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졸업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세대 간의 이해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월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으로, 청소년의 균형 있는 발달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도담다담’의 참가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 4학년부터 중등 1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재학생의 동생인 초등 1학년부터 3학년까지도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생활지원, 특별지원 등이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재료비 및 교재비는 본인 부담).
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가 양천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청소년 전문 기관이다. 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돈보스코의 예방 교육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 친화적 행복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 연계와 봉사를 통해 청소년 각자가 세상의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놀이터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팀 강홍림 02-2604-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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