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시설관리공단, 동북4구 안전동행 네트워크 협력 회의 개최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지난 24일 ‘동북4구 안전동행 네트워크’ 안전협의체 업무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해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성북구도시관리공단 등 동북권 4개 공단이 참여하여 각 공단의 안전 관련 우수사례와 제도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여러 주요 안건이 논의되었다. 먼저,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의 승강기 IoT(사물인터넷) 기반 AI(인공지능) 안전 플랫폼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공유가 이루어졌다. 이 시스템은 승강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기술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합동 공모전 추진 협의가 진행되었으며, 이는 산업안전, 재난, 시설 분야에서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의 ‘안전담다’ 콘텐츠 공모전 공동 추진 요청도 주요 안건 중 하나로 다루어졌다. 이 공모전은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 관련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여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의 중대재해 예방관리 플랫폼 시스템 공유와 공단별 위험성 평가 절차 및 실시 방법에 대한 정보 교환도 이루어졌다.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선임 관련 현황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어, 각 공단의 안전 관리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월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이는 공단의 안전 관리 체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또한, 내년에는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설치를 계획하고 있어, 안전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주성 노원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각 공단이 가진 경험과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2007년 10월 설립되어 문화체육시설, 복지시설, 주차시설 등의 공공시설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며 구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친절, 안전, 책임, 포용, 혁신, 윤리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신뢰를 얻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민의 행복하고 건강복지 문화 힐링 도시를 위해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언론연락처: 노원구시설관리공단 경영개발팀 김수빈 주임 02-2289-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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