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동, 취약계층을 위한 ‘착한식당 나눔데이’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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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송내동행정복지센터와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경호)는 지난 16일 송내동 관내에서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착한식당 나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착한식당 나눔데이’는 매월 1회 진행되는 행사로, 지역 내 ‘착한식당’에서 후원하는 식사류와 간식 등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32가구에 도시락, 백숙, 오리고기, 떡, 빵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였다. 이러한 나눔은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높이고,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황경호 공동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송내동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매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착한식당 관계자분들과,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은 물론 관내 모든 주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노력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착한식당 나눔데이’와 같은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고, 연대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더욱 소외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진 가운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 송내동의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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