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5년 지역치안협의회 개최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 나서
![]()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주민의 생활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5년 동두천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동두천시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중요한 자리로, 시청,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4개 기관의 기관장과 관계 부서장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기관별 범죄 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다양한 범죄 예방 및 안전 관련 안건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스마트도시안전망 확대 시행에 따른 관내 범죄 취약지역 CCTV 추가 설치 ▲관내 공·폐가 주변 환경정비 및 자료 공유 ▲거리 위기노숙인 인계 관련 공동 대응 강화 ▲등·하굣길 학생 보호를 위한 범죄예방 순찰 강화 ▲아동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학교 주변 예방활동 강화 ▲학대노인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및 예산지원 ▲참여형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 지속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도로교통법 위반 교통안전시설 철거 ▲야간 시인성 향상을 위한 노면표시 재귀반사 성능 관리 및 LED형 표지병 확대 ▲픽시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 안전관리·단속 강화 등 10개 안건이 포함되었다.
특히, 스마트도시안전망 확대는 동두천시의 범죄 예방을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CCTV 설치를 통해 범죄 취약지역의 감시를 강화하고, 범죄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리 위기노숙인 인계 관련 공동 대응 강화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지역치안협의회는 동두천시의 범죄 예방과 법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협의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이 함께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며,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두천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동두천시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각 기관 간의 협력은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이러한 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이전글 동두천시보건소, 2026년도 영양플러스사업을 위한 시장조사 실시 25.10.17
- 다음글 우리는 서로의 안부가 됩니다: 자살 유가족을 위한 북 콘서트 개최 25.10.17
가장 많이 본 기사






